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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뒤로 갈수록 내용부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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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따야별을보지 조회수 : 1186 좋아요 : 0 클리핑 : 0
지난주 어플에서 만난 그녀에 대한 썰을 짧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한동안 거들떠도 안보던 소개팅 어플에서 연결 된 그녀였습니다.

어플에서 쪽지를 한동안 주고받으며 서로에게 호기심과 궁금함,호감을 느껴서 저의 제안으로 카톡으로 이동했죠.

같은 지역에 살고있는 그녀와 나는 주말에 간단하게 술한잔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주말이 왔고 그녀를 만나게 되었죠.

평소 어플에서의 사진을 믿지않는 저였지만

실제로 마주한 그분은 예상했던것보다 훠얼씬 이쁜얼굴을 하고 있었고,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까지 더해서 베이글 외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만나서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가까운 술집으로 이동했고

그동안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주고받으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게 그렇게 취해갔었죠.

저는 이별한지 얼마 되지않았던 시기였고,그녀도 이별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걸 어플을 통한 대화로 서로 알고 있었던지라

그런부분에서 서로 공감?을 하면서 대화를 나눴던거 같네요..

그렇게 술자리는 무르익어가고 자연스럽게 아슬아슬 수위를 넘나드는 섹스토크를 하게되었고

'모텔갈까?`하는 저의 제안에 흔쾌히 응해준 그녀의 손을 잡고 가까운 모텔로 이동을 했습니다.

우리는 들어가서 집정리를 하고
씻고 오겠다는 그녀의 손목을 잡아 돌려세우고 눈을 똑바로 응시하며 키스를 했습니다.

`일단 좀 씻고!`라고 말하는 그녀를 놓아주고 욕실로 들어간 그녀.

들려오는 샤워기 물줄기 소리를 들으면서 앉아있자니

작은흥분과 긴장감은 밀려오고, 그녀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팔굽혀펴기 몇개라도 하고 있을까`라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내 샤워기소리가 멈추고 가운을 걸친 그녀가 머리칼 끝부분만 약간젖은 머리를하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방안의 조명을 조절해뒀고 가운까지 걸쳐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그럼에도 풍겨오는 그녀의 섹시함은

제 머리를 띵하고 몽롱하게 만들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짧은 뽀뽀를남기고 부랴부랴 샤워를하고 나왔습니다.

둘은 침대에 걸터앉아 부드럽게 키스로 시작했고 서로를 탐닉하고 있을때

저는 그녀에게 탁자앞 의자에 앉아보라고했고

의아해하던 그녀는 의자에 앉았습니다.

다시 키스를하고 목덜미부터 애무를하며 자연스럽게 저는 그녀의 신체아래쪽으로 내려갔고

의자에 앉은 그녀의 다리를 아주천천히,서서히 열었습니다.

무릎을 끓고 그녀의 보지에 입맞추고 핥고빨고 있을때

내머리를 쥐고있던 그녀의 손에서 점점 힘이들어가던 것이 느껴졌고

거칠게 제얼굴은 보지에 쳐박혔고 의자에 반쯤은 걸터누운것 같은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갔습니다.

내가 숨을고르고자 얼굴에 애액을 잔뜩 묻힌상태로 그녀를 올려다보았을때

그녀는 `바꾸자`라고 짧게 얘기했고

저는 몸을 일으켜 의자에 앉았고 이제 그녀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녀는 제가 행했던 행위들을 똑같이 재연했고

능숙하고 숙련된 펠라치오로 나에게 저세상 탠션을 보여주었고

우리는 서로 그렇게 흥분한 상태였지만 나름의 침착함을 유지하며 침대로 이동했고

침대에서 오랜시간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쯤에서 글을 급하게 마무리 짓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성상위와 후배위를 좋아하는 저이지만

그녀는 마주볼 수 있는 남성상위를 선호했었기에 주로 남성상위위주로 시간을 보냈던것 같습니다.

짧지않은기간동안 섹스는 없었던 저였지만 만나기전날에도 자위를 했었기에 지속시간에 도움이 없지않았던것 같네요

다음날 밥을 시켜먹고 각자 집으로갔고

서로에게 원하던관계는 아님을 이해하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용두사미!!

글을 써보고자 작정하고 시작은 했는데

자소서 쓰는것도, 수정하는 것도 귀찮아하는 저라는 걸 제가 망각하고 있었나봅니다...ㅜ

뒤로 갈 수록 내용이 부실해져서 죄송합니다.

장시간 글을 쓰는게 처음이다보니, 글을 쓰고있는 제가... 너무 지치는게 느껴져서 ...ㅠㅠ

언젠가는 다른 글도 쓸날이 오겠죠?

그때가 온다면 좀 더 잘써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읽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은 부자되실겁니다

왜? 제가 지난주에 로또 X등을 맞았거든요ㅋ기운 받아가세요~^^











 
하늘을따야별을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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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보이 2019-06-17 17:58:38
잘 읽고 가요~ 핵!부!럽!@@
보헴리브레 2019-06-14 11:54:48
와우~ 부럽네요 축하드려요 ㅎㅎㅎㅎ 담에 또 좋은분 만나시길 ^^
나만의메모장 2019-06-14 07:12:49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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