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에세머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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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궁금해 조회수 : 1132 좋아요 : 1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28살 평범한(?) 남자입니다.

진성 에세머분들이 보시기엔 변바처럼 보일 수 있을거같지만 한번 봐주시고 의견 부탁드립니다.

전애인부터 시작해서 약간의 SM적인 플레이를 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당하는입장이던 하는 입장이던 정말 기존에 느낄수 없었던 엄청난 흥분감이 왔었고 즐거운 성생활이였습니다.

현재는 다시 평범한 생활로 돌아왔는데 이제부터 고민이 시작되네요 ㅠㅠ

좋은데.............................재미가없어요........................

지금있는 파트너(섹스만 하는사이)는 약간 변태적인 섹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사실 하는 맛이라고할까 

그런게 정말 너무 확연이 줄어버렸어요

에세머분들은 처음에 입문하실때 이런경험이나 이런 경험을 하다가 다시 돌아오신분

이게 과연 SM적인 요소를 가지고있는가 정말 궁금하네요

의견을 물어봅니다 이거 성향이 있는건가여 ㅠㅠ?

정말 요즘 이것때문에 섹스도 재미가없고 맞는 파트너를 만나기도 힘들고

훗날 만날 여성분이 이런것때문에 절 싫어하진않을까 고민됩니다

ps.
혹시 이런 저라도 괜찮으시다면 SM을 가르쳐주실분 있으시면 고맙겠습니다.

약간 진성 SM은 경험해보지 못했고 스위치적 성향이 가지고있는거같습니다.

또 상대방을 굴욕적이고 수치스럽게 만드는거에서 가장 흥분을 느끼고 저도 그런 상황에 있을때 가장 흥분됬던거 같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내가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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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대장님 2020-02-19 03:34:58
레홀에 있는 BDSM게시판의 글들을 읽어보세요~
막연한 분들을 위해 써놓은 글이 있습니다.
내가궁금해/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대장님글은 거의 다읽어본듯해요 ㅎㅎㅎ
BSDM 2020-02-19 00:34:24
저도 에쎄머 성향이 있는 데 이게 충족되는 여자를 만나기가 쉽지 않더군여.. 정말 에쎄머만 즐기고 연애는 별개인 관계를 만나고 싶긴한데 어렵네요 특히 멜돔같은경우는
내가궁금해/ 배우고싶어도 현실에서 배울수잇는 사람이 없네여 ㅠㅠ
612 2020-02-18 22:45:34
누군가에게 들었던 얘기인데, 바닐라는 생수로도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반면, 성향자는 탄산수로 갈증을 해소하는 사람들이라고요. 생수로도 잠깐의 목마름은 벗어날 수 있어도 결국 먼 길을 돌더라도 찾게 되는 것은 탄산수라고 그러더라고요 ㅎㅎ
진성 에세머와 변바를 가리는 기준은 책임감에 있다고 생각합니당. 꼭 하드코어한 플레이가 아니더라도요. 상대를 존중하지 않고 소위 말해 고기딜도, 고기오나홀로 인식하는 경우와 서로를 통해 서로가 디벨롭할 수 있는 경우는 다르니까요.
저도 비슷한 시기를 겪은 적이 있었어요. 당시 저는 만나는 사람들에게 원하는 것을 얘기했어요. 맞춰주는 사람도 있었고 오히려 먼저 말해주어 고맙다는 사람도 있었고요. 시간이 많이 흐른 것은 아니지만 아무튼 지금은 생수와 탄산수 모두 가리지 않고 마시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ㅋㅋ

본인이 성향자가 맞는지,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는 남이 재단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결국 나를 가장 잘 아는 건 나잖아요! 넓게 보자면 취향의 차이니까 다름은 있더라도 틀린 것은 아니지요. 본인의 취향을 기피하는 사람, 함께 맞출 수 없는 상황이라면 피하는 것도 방법일 듯합니다. 너무 두려워 마셨으면 해요.

궁금한 나를 언젠가는 꼭 찾으실 거예요, 응원도 함께 두고 갑니다!
전사독/ 여윽시 제가 아는분이 맞군요ㅋ 기가 맥히는 해설 잘 들었습니다ㅎ
내가궁금해/ 항상 글 잘보고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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