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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참아름답다 조회수 : 1580 좋아요 : 1 클리핑 : 0
난  현장전문기사일을 한다  늦은나이에  시작했지만
적지않은  월급을  받아가며  내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일에  특성상  여자가  관련될  확률이  극히
드물수밖에  없다  운이  좋게  그녀를  만나게
된건  행운이었을까  아님  불운이었을까..
그녀는  예술작품을  담당하는  큐레이터일을  한다
현장일을하는  사람들에게  그녀는 여자라는  존재감만으로도
그  공간에  공기를  다르게  만든다
그녀의  회사일을  내가  시공설치  하는  순간  어쩌면
앞으로  일어날일이  정해져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녀와는  한달정도  현장에서  같이  작품설치에  관해
의논을  해가며  서로간의  벽을  허물었다
어느정도  편해져가는  느낌을  가졌을때쯤  시공팀은  그녀에게
가볍게  저녁술자리를  제안했고  그녀역시  흔쾌히  수락했다
주말  퇴근후  나머지  기사들에게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무슨  자신감이었을까 ㅋㅋ1차로  막걸리집을  향했다 
난  먼저  약속장소앞에서  이어폰을  꼽고  먼저  음악을  들으며
그녀를  마중했다  약속시간  5분이  지나고  그녀가  걸어오는게
보였다  일할땐  저런모습이  아니었는데  약간  스판재질에  검정색원피스를  입고 청자캣을  입은그녀가  지금  이순간은  여자로
보였다  막걸리와  메밀전병  두부김치가  나오고  나는  아무소리도
귀에  담지않은채  1시간정도를  그녀의  얼굴만  쳐다본거
같다  술을  빨리마시는  나의  습관탓에  1시간만에
막걸리  4병을  깔끔하게  완뽕하고  막걸리집앞에서  잠깐
담배한모금을  들이마셨다..그런데  그녀가  나에게
작게  말했다..
나도  ..한대만  줄래요??
적당히  놀랬다  담배를  피는게  이상하진  않았지만  한달을
같이  일하면서  그런느낌을  전혀  못느꼈기에..
그래도  놀란기색없이  한대를  그녀에게  건네주었다
라이터로  불을  붙여주었을때  그녀에  담배불이  빨갛게
내온사인처럼  빨게졌다  그녀의  작은  입술사이로 
담배연기가  흐리게  뿜어져나왔고  난  어두운  조명에
그녀의  입술만  보였다
자꾸  그녀를  탐하고  싶은 생각만  들어  이러면
안될거  같은  생각에  한잔  더  하자고  정중하게  제안했고
그녀도  기분이  나쁘진  않았는지  수락했고  두번째는
이자카야  선술집으로  향했다
도수가  적당한  일본식정종??을  마시면서  난  고삐가
풀려버렸다  ..풀려선  안될  마굿간의  말처럼..
그녀도  반쯤  취해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용기를  내도
될까  싶은  마음에  그녀에게  농도짓은  야한  농담을
건넸고  그녀의  표정은  굳어졌다..순간  내머리속은 
하얘졌고  당장  이여자의 기분을  풀어주지  못하면  앞으로이런기회는  없을거라고  판단했다 
어디서  나온  용기인지  모르겠지만  난  그녀의  옆자리로
옮겨앉아  그녀에게  반달눈을  보이며  잘못했다며  나이에
맞지않은  애교아닌  애교를  부렸다
1분여간  말도않되는  추태아닌  애교를  그녀에게  남발했을쯤  ㄱ
녀가  웃음을  보였다
그런데  그  웃음이  문제였을까..
그웃음을  보는순간  난  그녀의  허리를  감싸안았고
나도  모르게  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가게  안에는  멀찍이
한팀  정도가  꺾여진  공간에  자리잡아  그런용기가
생겼는지도  모르겠다
서로의  입술이  닿은순간  누가  뭐랄것도  없이
서로의  혀를  원했고  짧은  순간이지만  서로의
침을  입속에  넘겨가며  몸속의  피를  뜨겁게  만들었다
순간  이래선  안되겠는지  잠깐의  키스가  끝나고
담배를  피러  가자는  그녀의  말에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마냥
난  조용히  따라나섰다..
담배를  조용히  피는  그녀의  모습에  생각이  많아  보였다
  나  남자친구가  있어요..
듣고싶지  않았다  생각  하고  싶지도  않았다
지금  그게  들리겠는가..
오분전에  키스를  한  맛을  잊을수가  없었다
감정을  주체못하고  그녀의  입을  다시한번  틀어막았다
늦은시간이라  지나가는  사람도  없었다
난  더욱더  과감해졌고  그녀는  술때문인지  못이기는척
내  혀를  반갑게  받아줬다
내손은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은  그녀의  허리춤으로
가져갔고  난  허리를  힘주어서  꽉  틀어앉았다
그녀가  작은  목소리로  탄식했다

..아...

하...

무슨뜻인지는  내가  좋은쪽으로  해석하고  싶었다
순간  그녀에게  해서는  안될  말을  했다

오늘  같이  있어주면  안돼??
그녀는  대답을  하지  않았고  우리는  택시를
잡았다  택시기사에게  난  아무말도  못했고
그녀는

종로로  가주세요..

난  그녀를  쳐다봤다..
그녀는  내손에  깍지를  낀채  내  어깨에
살포시  기댔다..
목적지에  다왔을때  모텔입구를  지나  우린  엘리베이터에에서부터
격렬하게  키스를  했다  그날따라  엘레베이터가  느리게  느껴졌는지  난  그녀의  원피스  치마사이로  손을  넣어
엉덩이를  감쌌고  그녀는  못참겠는지  나에게

그만..오빠

여기서  말고..

확신이  찼다.. 오늘  이여자는  나에게
허락할  마음인거다
 
입술에  침이  마르기  전에  우리의  공간인  502호로
들어가서 우린  그순간  무장해제  되버렸다

그녀의청자켓을  버꼈고  그녀는  나에게  짐승처럼  달려들었다
난  그날  저녁에  질리도록  그녀의  혀를  빨아댔고  그녀는
주변에  아무도  없다는것에  안도했는지  과감해졌다
까만  원피스  겉으로  그녀의  실루엣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가슴이  작진않아보였는데  오히려  너무컸다

누가머랄것도  없이  서로의  옷을  순서없이
벗겨댔고  그녀의  브라사이로  그녀의  젓꼭지가
단단해져있는걸  알수있었다
당연히  씻어야  겠지만  지금  씻으면  그녀의  흥분이  조금이라도
가라앉을까  하는  불길한마음에  알몸인  그녀를  침대에  던져버렸다
그녀는  흥분을  계속  느끼고  싶었는지  D컵되는  가슴을
스스로  문지르고  있었고  난  그녀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향했다

자연스럽게  그녀는  내  얼굴이  들어올수  있게
다리를  벌려주었고  그녀의  보지사이로  투명한  물이
항문까지  젖어  있었다  난  조심스럽게  그녀의
사타구니사이를  애무했다
너무나  소중한  몸이었기에  바로  애무하기가  아까울정도였다
무릎을  먼저  공략했다  살짝  참을  묻혁가며  무릎부터
사타구니  그리고  허리  등  순으로  애무를  하자
그녀가  발동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그녀가  말하기  민망했는지  말없이  빨아달라는  몸짓으로
다리를  활짝벌린다 
적당히  강한  털과 평소에  잘  정돈된듯한  보짓털이
눈에  자세히  들어온다 
대음순과  탱탱했고  소음순은  늘어난  자국없이  작은
날개를  폈다  그위로  클리토리스는  빨리  빨아달라며
벌겋게  달아올라  당장이라도  튀어나갈듯했고
난  집중해서  그녀의  보자사이에  내  혀를  갖다댔다

아..
오빠..

날  OO씨라고  부르던  사람이라
오빠란  소리를  들으니  이성을  잃게됐다


그녀는  내  머리채를  잡았고  너  깊숙히  빨아달라는
어필인지  허리를  들어서  내  혓바닥이  더  깊숙히
들어갈수있게  몸을  틀어주었다

5분여간  혀로  그녀의  몸을  침으로  범벅하고  그녀가
몸을  비틀거렸을때  난  쿠퍼액이  흐르고  있는  내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살며시  집어넣었다

하 ....악 ..

그녀가  놀라  누워서  얼굴을  들이밀었고
난  아무일도  없는듯  다시  힘을  주어  그녀의
자궁을  느꼈다..

보지안쪽이  뜨거웠다..
10여분간  사정을  조절하며  그녀의  보지에
내  저지를  박아댔다  그녀의  물이  내  불알을  타고
흐르는게  느꼈졌고  그순간  그녀가  말했다

나  목좀  졸라  줄래요??

놀랐다 ..놀랄수  밖에없었었다
그래본젂도  없고  어떠케졸라야  하는지도  모르기에

목조르는  흉내만  낼정도로  살짝  그녀의
목을  감쌌다

그러자  그녀는  내손을  잡고  꽉  잡고  보란듯이
자기목을  졸랐다  숨을  못쉴  정도로..

죄송합니다..너무  길지않았는지..
내일  이어서  쓰겠습니다
키스는참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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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생 2019-10-20 23:34:47
후. . 필력이 순식간에 읽게만드는. .
키스는참아름답다/ 쑥스럽네요 ㅎㅎ 저에게는 신선한경험이라 같이 고유하고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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